동네에 사람 바글바글한 중국집이 있어서
애들이랑 산책 겸 다녀왔으요~
전부터 가려구 벼르던
『복짬뽕』
점심 먹으러 다녀왔는데
진~짜 사람 많음;;
겨우 딱 한자리 남아 앉았지머에여!!
휴~~ 겨우 앉았네용;
젓가락, 숟가락 커버 안씌우는데도 많은데 깔끔하게 씌워놓으셨네요~사장님 짱!
종이컵도 귀여운 야옹이컵ㅋㅋ
애들이 귀엽다고 포즈도 따라했어요ㅋ
여기는 셀프바가 준비되어있어서 필요한건
셀프~
아니근데~!!
밥도 있다!!!!
먹어도 되는거게찌??!!!
주문하겠습니다~~
짜장 1 곱배기로
탕수육 등심 소 1
짬뽕은
매운걸로 하나요~~~!
하지만 맵찔이라서 1단계로 도전!!